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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화 ‘금강산 팔선녀’, 금강산의 전설 그리다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7/18 [14:33]

상팔담 골짜기 아래에서 부딪치는 물소리는 청량하고, 안개구름이 있는 날이면 절벽을 휘감으며 피어오르는 실안개 같은 구름들이 상팔담과 산을 감싸고 있어 더욱 아름답다.

이곳의 물은 구룡대 아래를 감돌아 구룡폭포와 비룡폭포를 이루고 다시 옥류동계곡을 지나 일로대 앞에서 신계천을 따라 동해로 흘러든다. 이곳의 신비로운 경치가 ‘금강산 팔선녀’라는 전설을 낳았다. 이 전설은 금강산 중 특히 상팔담의 아름다운 신비경과 더불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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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14:33]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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