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11.13 [16:02]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정은 대집단체조 관람 수행…김여정 공개 활동
새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 6월~10월 중순까지 진행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6/04 [16:15]

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아 근신처분설이 나돌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집단체조 예술 공연관람 수행을 통해 공식석상에 다시 등장했다.

교육원은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평양 5·1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의 개막공연을 관람했다며 수행원에 김여정 제1부부장이 포함됐음을 확인했다. 김 제1부부장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4월 열린 최고인민회의 이후 53일 만이다.

이날 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에서 김 제1부부장은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 여사의 오른편에 앉았다. 그 뒤로 리수용 당 부위원장 등이 자리해 오히려 53일간의 공백 이후 정치적 서열이 더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낳는다. 지난 2일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 당선 군부대들의 공연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김영철 당 부위원장은 이틀 연속으로 김정은 위원장과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맡고 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당의 혁명적인 문예정책들을 정확히 집행·관철해나가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예술과 체육을 결합했다는 북한 특유의 예술 공연인 대집단체조는 10만 명을 넘기도 하는 출연자 규모와 스탠드석의 초대형 카드섹션, 장과 절로 나뉘는 극적인 구성으로 유명하다.

북한은 주민들과 방북한 외빈들에게 공연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관광 상품으로도 이를 적극 활용해왔다.

앞서 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올해 공개되는 새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가 6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진행된다며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의 역사, 인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 조국의 참모습을 대서사시적 화폭으로 펼쳐 보이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04 [16:15]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