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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 교육생, ‘통일희망나무’심기 활동
서운사 자연휴양림에서 60그루 산벚나무 심어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4/17 [10:41]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원장 임병철 이하 하나원)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안성 소재 서운산 자연휴양림에서 ‘통일기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원 제255기 교육생 55명과 안성시청, KEB하나은행 직원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서운산 자연휴양림에 60그루의 산벚나무를 심고, 고향의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글과 이름표도 만들어 나무에 달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통해 교육생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잠시나마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임병철 하나원장은 “2018년도에 이어 민간단체와 협력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통일기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통해 남북한 주민들의 마음속에 건강한 ‘통일희망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은 물론이고, 탈북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새 출발하는 마음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교육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하나원은 앞으로도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의 성숙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적응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통일부 하나원이 주최하고, (사)나눔세상 휴먼플러스 주관, KEB하나은행 안성시청에서 후원했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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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7 [10:41]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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