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04.21 [12:02]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폴란드 비밀기관 축적…북 관련 자료 밝혀져
북한인권시민연합, 한국전쟁고아 등 프로젝트 서적 출간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2/08 [16:13]

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박범진 이하 시민연합)은 폴란드 국가기억원(IPN)과 협력하여 폴란드 공산당 비밀기관이 축적한 북한 관련 자료의 목록을 열람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북한기록물 프로젝트 서적을 출간했다.

폴란드 민주화 이후 1998년 IPN이 설립되어, 과거 폴란드 공산당 보안기관이 관리했던 모든 비밀자료를 이관 받은 것이다. 시민연합은 그중 1950년대~1990년대 북한관련 기록 문서를 받아 자료의 성격, 출처기관, 연도별로 정리해 본 프로젝트의 자료목록을 작성했다.

폴란드 비밀기관 및 군사비밀기관이 작성했던 서류들은 한국전쟁, 한반도의 사회-정치적 상황, 한반도 중립국감독위원회 폴란드 대표부 활동, 북한의 군사력, 공산주의 폴란드-북한 간 양자협약, 양국의 공산당 비밀기관 간 협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1951년~53년의 초기 기록물은 200개가 넘는 인적 서류와 폴란드 내 한국전쟁 고아들, 북한에 억류된 미국·영국 전쟁포로들의 사진도 담겨 있다. 강유미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2/08 [16:13]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