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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하임, 화재에 강한 4면끼움형 준불연 단열재 Triple Power Board 개발완료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11/20 [10:05]

고기능성 단열재 에어폴로 매년 300%가 넘는 고성장 기업을 일구어낸 ‘미트하임’(대표 윤덕임)이 최근 화재에 강한 4면끼움형 준불연 단열재 Triple Power Board도 개발완료했다고 밝혔다.

 


Triple Power Board는 단열재 이음부분을 세 번 끼우기 때문에 결로에 강하고, 단열재 표면에 요철을 주어 외부마감재 부착력과 화재에도 강한 외부 단열재이다.

 

생활 속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를 해온 미트하임이 세계 유일 고기능성 단열재를 개발하고 시장 진입에 성공하는 데에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함께 정부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고 한다.

 

미트하임의 ‘에어폴’은 공기구멍 단열재로 직경 3∼4mm의 공기구멍이 1제곱미터당 1,111개가 뚫려 있는데 이 구멍을 통해 습기를 배출함으로써 기존 단열재의 고질적인 단점인 ‘온도차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실제로 에어폴은 ‘다수의 투습공을 구비한 곰팡이 및 결로방지용 건축용 외단열재’및 ‘준불연 단열재 제조장치’ 등 이와 관련된 시공방법 등 8개의 특허를 획득하며 신기술로 인정받았고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기술을 개발한 미트하임의 윤덕임 대표는 애초 은퇴 후 지낼 집을 짓기 위해 관심을 가졌다가 직접 건축자재 개발에까지 뛰어든 독특한 케이스다.

 

윤 대표는 “좋은 집의 전제 조건이 단열이란 것에 착안해서 연구를 거듭하면서 독일제 단열 제품 성능을 능가하는 우리 기술의 기밀 단열재를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콘크리트 건축에 있어 단열재는 콘크리트 면에 100% 밀착돼 부착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미트하임의 4면 끼움형 열교방지 단열재는 콘크리트와 단열재를 일체 타설하는 방식으로 시공되기 때문에 단열재 간의 기밀이 보장됨으로써 열교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라고 강조했다.

 

세계는 지금 에너지 전쟁 중이다. 정부에서도 2025년까지 100% 제로에너지하우스를 목표로 건축물의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나날이 진보하는 미트하임의 단열재 기술개발이 주택 건축 시장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

차덕상 기자 dsch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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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0 [10:05]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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