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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다는 금강산의 가을 ‘풍악산’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10/11 [13:43]

사방팔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산이 붉게 불타느라 정신이 없다. 바위와 소나무 그리고 단풍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금강산의 색채미를 대변한다. 풍악산은 산이 붉게 불탄다 하여 풍악산이라 불린다.

봄 산은 금강산이라고 한다. 봄에 아침 이슬이 태양이 떠오르면서 빛나는 모습이 마치 7대 보석 중에 하나인 금강석과 같다하여 금강산이라 불린다. 금강이라 함은 금속처럼 빛나고 단단한 것을 뜻하는데, 고대 인도어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여름의 봉래산은 계곡과 봉우리에 짙은 녹음이 깔려 신록의 경치를 볼 수 있다 해서 여름철에 봉래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진다.

가을의 풍악산은 말이 필요 없다.

겨울 개골산은 봄, 여름, 가을에 달려있던 나뭇잎들이 다 떨어지고 금강산의 바위를 구석구석 다 보여준다고 해서 개골산이라고 불린다. 금강산의 여러 이름 중 가장 오래된 이름이다. 또 개골산은 다른 말로 눈 덮인 산이라는 뜻으로 설봉산(雪峰山)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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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13:43]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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