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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체육정책과 체육문화] 아동영화 ‘버들그네’<1>
몸을 튼튼히 하지 않으면 적과 맞설 수 없다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9/06 [14:22]

‘버들그네’는 평소에 몸을 튼튼히 해야 적과 맞서 싸울 수 있다는 주제의 아동영화이다. 조선과학교육영화촬영소아동영화창작단에서 제작한 10분 길이의 지형영화이다. 장영환이 영화문학학·연출·책임미술을 맡았다. 아동영화의 대상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숲속 늪을 배경으로 늪가에 사는 개구리 형제와 까마귀, 가물치가 등장한다. 게으름을 피우면서 몸을 튼튼히 하지 않으면 적과 맞설 수 없다는 것을 통해 체력단련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다.

아동영화 ‘버들그네’의 주인공은 개구리 형제이다. 개구리들이 부지런히 운동을 하면서 몸을 튼튼히 하고 있었다. 개구리들이 몸을 튼튼히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까마귀, 가물치와 싸우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몸 단련을 해야 했다.

개구리들은 달리기, 멀리뛰기, 높이뛰기를 열심히 연습하였다. 개구리 형제가 모두 열심히 훈련한 것은 아니었다.

셋째가 문제였다. 장애물을 훈련을 열심히 하였지만 셋째는 그렇지 않았다. 건너뛰기를 하는데, 첫째와 둘째는 잘 건너뛰었지만 셋째는 건너뛰지 못했다. 높이뛰기를 해도 셋째는 형들이 다 뛰어넘는 높이를 넘지 못하였다. 평소 셋째가 게으름을 피우면서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셋째는 다른 형제들보다 체력이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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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6 [14:22]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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