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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 중앙청년연합회 하계수련회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08/09 [15:14]

평안남도중앙청년연합회(회장 변광식)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태안 몽산포 블루오션 리조트에서 제37회 하계수련회를 진행했다.

2개 시(市), 14개 군(郡)으로 이뤄진 평안남도의 각 시·군 청년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하계수련회는 실향민1세 어르신들이 후원했고 배광현 평양시 3세 회장 등 청년들이 자원봉사를 맡았다.

단합대회에서는 장기 및 노래자랑, 보물찾기, 물놀이 및 갯벌체험, 조개잡이, 바비큐파티 등을 펼치며 친목을 도모했다.

조성원 평남중앙도민회장은 입소식 축사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되어가고 남북교류가 활성화 되어가는 요즘 고향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며“아무쪼록 111년 만에 찾아온 살인적인 이 더위를 이겨내려면 무엇보다 건강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들의 소원인 이북고향도 방문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37회 평안남도중앙청년연합회 하계수련회 준비위원장인 서혜복 평양시청년회장은 “모두가 바쁜 와중에 도 이렇게 시간을 내 참석해주니 감사하다. 이런 애향심은 대를 이어 통일의 그날까지 굳세게 이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평양시가 항상 모범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하계수련회는 김중양 평안남도지사 등 실향민1세 어르신들이 후원했다. 배광현 평양시 3세 회장 등 청년들은 자원봉사를 맡아 장기 및 노래자랑, 보물찾기, 물놀이 및 갯벌체험, 조개잡이, 바비큐파티 등 으로 청년하계수련대회를 진행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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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15:14]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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