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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호 특집] 역학으로 풀어본 2018년 무술(戊戌)년의 운세
경제발전 도약...융성한 대한민국 되는 상스러운 한 해 될 것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12/29 [10:52]

홍성지 청남철학관 원장(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

 

2018년 무술년은 대한민국 축제의 해이다. 전 세계 인류의 축제인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며 이를 계기로 암울했던 경제가 기지개를 펴며 융성한 해로 도약하는 새 아침이 밝았다.
황구(黃狗) 개띠의 해로 삽살개, 백구(白狗), 흑구(黑狗) 등 여러 유형의 개가 많으나 그중에서도 우리 삶에 가장 친숙한 개는 황구(黃狗)다.
주인을 위해 희생한 충견(忠犬)의 많은 이야기를 동서 가림 없이 널리 알려져 있다. 강원도 정선의 효구총 이야기, 경기도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에 강화 奉氏에 얽힌 이야기,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와 가시리의 개 오름 산의 유래 이야기 등이 있다.
우리나라 847개 속담 속에 소, 말, 쥐 등 72가지의 동물이 등장하는데 72가지 동물 가운데 호랑이 160, 말 87, 소 84, 쥐 56 순이다. 개에 관한 속담은 174가지로 가장 많이 나왔다. 이렇듯 우리와 매우 친숙한 동물이다.
불가(佛家)에선 개 살생을 대기(大忌) 한다. 불가에서는 본래 살생을 금하고 고기를 먹지 않도록 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개는 가장 중요한 동물로 살생대기(大忌)로 여긴다. 전생(前生) 금생(今生) 후생(後生)의 삼생(三生)에서 인과 환생할 때 사람이 죽어 개로 환생(還生)하는 경우가 가장 빈번해서 개를 사람과 동일하게 중시하는 현상이 있다.
해학(諧謔)과 풍자의 정취(情趣)에 심취할 줄 아는 멋과 여유를 갖는 인성을 키워가야 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는 무술년 새 아침을 맞이한다.

 

그림 유재수  ©통일신문

 

 

동계 올림픽 계기로 이해관계에 따라
분열되었던 우리 국민 저력이 솟구쳐
국론 하나로 화합하고 상하협조 잘돼
국격이 상승하고...사회복지사업 활발

 

[사회적 현상] 올해는 전 세계 인류의 축제인 동계 올림픽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계기로 이해관계에 따라 작든 크든 분열되었던 우리 국민의 저력이 솟구쳐 국론이 하나로 화합되고 상하협조가 잘되어 국격(國格)이 상승하며 경제발전에 도약이 되므로 융성한 대한민국이 되는 상스러운 한 해가 될 것이다.

종교를 통해 회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종교적 활동도 활발해지며 노사관계가 원만히 해결되고 상하 계층 간 협력이 잘된다. 국가의 분배정책이 더욱 두드러져 사회복지 사업이 활발해지므로 가계가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많아 질 것이다.
조류에 의해 국가적으로나 전 세계적으로 골머리를 앓던 돌림병(전염병)은 진정국면을 맞게 될 것이며 극심한 더위와 가뭄으로 고초를 겪기도 한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줄어드니 구인은 많으나 구직자가 줄어 고용인으로서는 애간장을 녹이는 사태가 심해 질 것이다.

 

사회전반에 구조조정과 거품경제가
사라지면서 안정된 경제기반 조성
내수시장이 활기를 띠며 시장경기의
활성화로 소비 늘어 외식사업 호황

[경제적 현상] 경제적으로는 사회전반에 구조조정과 거품경제가 사라지면서 안정된 경제기반이 조성되며 내수시장이 활기를 띠며 시장경기의 활성화로 소비가 늘어난다. 피부로 느끼는 체감 경기는 좋아지나 수입이 적은 서민의 주머니 사정을 어렵게 한다.
그러나 서민들의 고충은 더해가고 물가 상승과 인플레 현상이 두드러져 가계경제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심한 물가고에 더욱 고통을 받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반면 식음료 사업과 영세 주류 및 외식사업은 호황을 맞이한다. 특히 전자산업은 최대 호황을 맞는다. 목재산업과 섬유·전자·건축경기는 상승세이며 철강 산업은 불황의 늪으로 빠져 들다 2020년이 돼야 가격폭등으로 호황을 맞는다.
토지는 일부 해제된 그린벨트지역이나 신개발지역에 대해 가격 상승세가 있고 다른 부동산도 관심은 높아지므로 부동산 경기는 호황을 맞게 된다.
금리도 하락하고 환율이 최저로 떨어지므로 여유자금을 달러 예금을 하였다. 2020년 (庚子년) 환율이 폭등 할 때 찾으면 예금이자 보다 훨씬 소득이 높아진다.
내수경기가 전체적으로 상승되기 때문에 운수업과 유통업은 많은 관심 속에 회복세를 이어 간다.
증권은 호조로서 등락을 거듭하며 상승세로 달린다.
자연과 관련된 수산업 광산업 횟집 등은 쾌청한 날씨로 인해 호황을 맞게 된다.
청량음료 및 빙과류 시장 전망은 계속 나쁠 것으로 판단착오를 일으키나 사실상 대단한 호황을 겪게 된다. 바캉스 경기 호황으로 피서지 경기는 활짝 웃는다.
한약재가격은 많은 거품이 걷히며 전반적으로 나아진다.
농·축산물중 하우스 생산은 톡톡히 재미를 보지만 일반재배는 기상재해로 고르지 못한 수확을 한다. 기상이변으로 생산량은 현저히 줄어 가격폭등으로 이어진다.
여름철 가뭄과 유래 없는 고온 현상이 장기간 지속돼 냉방기구와 에어콘은 품귀현상 까지 빚어지겠다.

 

고온기상이변과 가뭄으로 과채류 생산량
현저히 줄고 엽채류는 가격폭등 이어져

 

[농축산물 현상] 농·축산물중 시설재배 농산물은 다소 재미를 보지만 일반재배 농산물은 기상재해로 수확에 타격을 받을 수 있겠다.
축산업은 유래 없는 호황을 맞게 되나 극심한 가뭄으로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색상은 황금색 계열이 주류를 이루며
노랑색 계통인 카키색군복 유행 선도

 

[패션 색상] 과거 점잖은 복고풍의 패션으로 모든 여성들 사이에 상당한 인기를 누리겠다.
또한 한 여름엔 신체가 많이 드러나 보이는 과 노출 ��초미니형��패션도 유행한다. 색상은 황금색 계열이 주류를 이루며 노랑색 계통인 황금색이 돋보이며 카키색 군복계통 등이 유행을 선도 한다.
또 올해 기상 특성에 따라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썬텐 크림 등 자외선 방지용 화장품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더운 날씨 속에서 땀과 물에 지워지지 않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일반 화장품의 품질에 비해 뒤지지 않는 고기능 고품질 화장품이 직장 여성 등 일정한 수입원이 있는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겠다.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으므로
극심한 가뭄으로 치수정책 대비

 

[일 기] 금년 일기는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으므로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 받게 되니 치수 정책에 대비해야 한다. 맑은 폭염과 땡볕으로 더운 날이 많겠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완연히 구분되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땡볕더위 여름이겠다. 겨울은 늦게 찾아오며 큰 추위 없는 따뜻한 겨울이 되겠다.
재해로는 극심한 가뭄과 자연 재앙으로는 동남간에 대형 지진사고가 예상된다.


용띠·개띠 생은 위장장애로 소화불량
상태 지속되며, 장마철 전신이 저리고
쑤시는 통증 동반 관절염을 주의해야

 

[건강 질병] 질병은 각종 전염성 질환이 많이 발병한다. 사전 예방접종이나 규칙적인 식생활과 술·담배·과로를 피해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올해 대부분의 암 질환 환자는 줄어들겠으나 유방 및 자궁 폐 암등은 성행하겠으며 조심해야 될 질병으로는 피부질환 계통, 폐․기관지계통, 치과질환 특히 대장염 등을 꼽을 수 있겠다.
용띠와 개띠 생은 위장장애로 인한 소화불량 상태가 지속되며, 장마철에는 전신이 저리고 쑤시는 통증을 동반하며 관절염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은 누구나 모두가 주의해야 하고, 신경성 변비증 환자 많아지고 각종 염증, 종기와 장티프스 등 열이 차는 질병이 성행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스트레스 및 과잉에 따른 신경계 이상으로 뇌졸중(풍)으로 쓰러지는 환자가 늘어난다.

 

 

속담

 

▲ 개만도 못한 놈
개밥에 도토리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꼬리 삼년 묵혀도 황모 안 된다.
▲ 마루 밑에 강아지도 웃을 일이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사나운 개 콧등 성할 날이 없다.
▲ 개만도 못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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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9 [10:52]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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