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정보제공회사 ㈜청인인베스트(대표 오한결)은 지난 12월 1일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청인인베스트는 증권정보제공 업체의 선두주자로서 전략운용본부의 상장된 기업 중 유망 업종만을 추려 유니버스 그룹을 만들고 각 기업을 스코어링 테이블로 다시 한 번 분류하여 벨류에이션과 괴리가 적고 수익이 가능한 종목을 선별하는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더 체계적인 기술력과 종목 선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ISO기술력인증, 부설연구소 설립 등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며 실현하고 있다.
2018년 목표로는 투자자문사로의 제도권 진출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며, 기술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신장시켜, 청인인베스트의 도움을 받는 “모든 투자자들이 양질의 정보를 얻고 더 나은 사정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엽 기자 jychoi@hanmail.net <저작권자 ⓒ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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