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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학철 작가, 제12회 세계문학상 수상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11/23 [15:04]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17년 제12회 세계문학상 시상식 및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18일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소설가, 시인, 출판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세계문인협회와 월간 ‘문학세계’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협회 이사장인 김천우 시인은 축사에서 “씨가 마르는 이 땅의 문학창달에 그래도 이만큼 잉태시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한다”면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장편소설‘소명’으로 세계문학상 소설부문 본상을 받은 채수정(본명 채학철)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오늘의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바친다. 그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 안보에 국민적인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집필활동을 통해 협회의 바람을 실제 창작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에 출간된 채수정 장편소설 ‘소명’은 정치 군사 안보 대하소설이다. 나라사랑, 애국애족, 국가안보를 주제로 튼튼한 국방만이 국민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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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3 [15:04]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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