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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의 역할’ 통일부장관에게 듣는다
김포시주최,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주관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11/16 [15:04]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새로운 남북관계를 모색하고 있는 조명균 통일부장관에게 김포와 같은 접경지역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포시(시장 유영록) 주최,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정세현)이 주관하는 ‘디아스포라와 유라시아’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2회 한민족 디아스포라 포럼은 28일 김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고려인 강제이주 80년이 되는 해로 이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중앙아시아, 러시아에 흩어졌으나 이제는 뿌리를 내린 고려인들과 남과 북 이산의 과거를 넘어 통합의 아시아로 나아가기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했다고 취지에서 밝혔다.

이날 포럼은 유영록 김포시장의 개회사, 정세현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풍경의 안쪽-조강과 김포 들판’이란 제목으로의 김훈 작가의 기조강연, 조명균 통일부장관의 ‘새 정부의 대북정책과 접경지역의 역할’에 대한 초청연설 순으로 진행된다.

‘또 다른 디아스포라-남과 북-한강하구에서 시작하는 남북협력’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는 고경빈 남북하나재단이사장의 사회로 남정호 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한다.

이어 윤명철 동국대 교수 유라시아 실크로드연구소장, 이나무 ESP(생태계서비스 파트너쉽) 아시아사무소장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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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6 [15:04]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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