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12.06 [17:0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北 단독 금강산관광 전망 ‘부정적’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1/10/24 [10:27]

북한이 중국을 상대로 금강산 관광을 확대하고 있지만, 과거처럼 많은 사람들을 유치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게 북한 전문여행사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한 전문여행사인 고려여행사의 사이먼 카커럴 씨가 18일 워싱턴 민간단체인 세종소사이어티 초청 강연회에서 “금강산이 평양에서 너무 멀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카커럴 씨는 이날 “평양에서 원산까지 자동차로 4시간이나 걸리는데다 다시 원산에서 금강산까지 2시간 이상을 더 가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함경북도 라선에서 유람선을 타고 금강산으로 가는 관광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내년 예정된 시범관광도 취소된 상태라고 밝혔다.

카커럴 씨는 또 북한 당국이 한국 현대아산의 금강산 재산을 몰수한 것과 관련,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 논란이 해결될 때까지 고려여행사는 현대아산의 재산인 금강산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1/10/24 [10:27]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