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협력 및 재정기반 확대해 나갈 것”

탈북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 3기 이사회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6/08/28 [16:55]

“국내외 협력 및 재정기반 확대해 나갈 것”

탈북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 3기 이사회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6/08/28 [16:55]

북한인권 시민활동의 대표적 탈북민단체인 사단법인 겨레얼통일연대’(대표 장세율)819, 서울시 금천구 소재 겨레얼통일연대 사무실에서 제3기 이사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양시연 사무국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는 그동안 북한인권 현장을 지켜온 선배 세대의 경험과 헌신이 겨레얼통일연대의 커다란 자산이었다면서 이제는 그 소중한 경험을 3040세대의 젊은이들과 공유하며 미래를 위해 다음세대가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운영과 북한인권 사회활동의 책임을 맡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배 이사들은 젊은 이사들이 신규 사업에 도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험과 지혜로 뒷받침 해주기를 바란다젊은 이사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회의서는 우크라이나 북한군포로보호 북한내 자유정보유입 정치범수감자·강제실종 피해자증언기록 및 국제연대 북한의 전쟁범죄·반인도범죄기록·조사 우크라이나 나는 살고 싶다(I Want to Live)” 프로젝트지원 등 5대 북한인권사업을 주요 사업방향으로 설정, 국내외 협력 및 재정기반을 함께 확대해 나갈 것에 대해 토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 구성된 제3기 이사회 출범을 알리고, 법인설립 목적과 주요 활동현황을 공유, 북한인권사업과 이사회의 역할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3기 이사회 업무분장 및 이사들의 역할 확정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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