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통일안보북한학과 재학생 탈북민들과 레크리조이플저니 동아리 회원들은 7월 25, 26일 이틀간 서울 강북구 우이동 숲속에바다 펜션에서 “2026 남북사회통합 여름MT”를 개최했다. 통일안보북한학과 이지영·차문석·문상균 교수, 재학생, 졸업생, 탈북민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미애 통일안보북한학과 학생회장은 “이번에 통일부 남북하나재단에서 주최한 남북사회통합 지원사업에 함께 선정된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 국민대학교 동아리회원들도 참여했다”면서 “탈북민 학생들과 함께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레크리조이플저니 동아리 회원들을 적극 응원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탈북민 신명호(가명) 학생은 “북한의 대학생들에게는 수령우상화 충성의 노래·선서·궐기모임, 농촌지원·건설동원 활동이 있다”면서 “한국 대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생활모임 활동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니 참 좋다”며 감동을 표시했다.
통일안보북한학과장인 이지영 교수가 진행한 평화통일, 안보, 북한퀴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즐겁게 문제를 풀며 한반도와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특히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번 여름MT 시상식에서 통일안보상은 △김만봉·정대진 학생 △평화상은 최창근 학생 △행복나눔상은 현예인 학생 △인기상은 전승조 학생 △웃음상은 김지은·서수현 학생 △감동상은 김혜원 학생이 받았다.
탈북학생들과 함께 펼친 이번 여름MT는 통일안보북한학과와 레크리조이플저니 동아리가 같이 만들어낸 화합소통의 장이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대표적 봉사활동모임인 레크리조이플저니는 단순한 친목형 동아리라는 이미지를 넘어 공동체를 지향하고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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