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장, “주니어평통 61명 위촉”

차세대 통일공감대 확산에 주력
‘AI활용 북한음식 만들기 경연대회’도 열어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18:31]

김경록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장, “주니어평통 61명 위촉”

차세대 통일공감대 확산에 주력
‘AI활용 북한음식 만들기 경연대회’도 열어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6/06/09 [18:31]

베트남협의회는 민주평통 전체 해외자문위원 4,037명 중 133명이 소속돼 있다. 하노이 70, 호치민 58, 다낭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아태지역회의 7개 협의회에서 인원수로는 2(18.1%)를 차지하며, 45개 전체 해외협의회 중에서는 7(3.3%)를 점하는 협의회다. 베트남은 한국과의 경제·문화 교류가 매우 활발해, 협의회 활동의 전략적 의미도 매우 크다.

 

베트남은 젊고 역동적인 인구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어 기업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미래세대와 경제인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 공공외교 활동에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김경록 베트남협의회장의 소개다. 단순히 규모뿐 아니라 미래세대와 경제 분야 리더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주요임원은 김경록 협의회장과 임성준 수석부회장, 윤대영 간사, 박준석, 손민창, 이귀종, 이원자, 전경은, 정수영 부회장으로 구성돼 있다. 분과위원회는 권혁준(공공외교), 김유호(법률·행정), 나병건(미디어·홍보), 김혜란(청년), 박신영(사회복지), 배유리(여성), 유정동(소통), 전희주(경제통상), 정우태(체육), 최경완(대외협력), 최미영(문화·예술), 최영애(교육), 한덕우(주니어평통) 위원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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