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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민주평통 세계청년위원 컨퍼런스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민주평통 세계청년위원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민주평통 청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2017년에 시작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 대회는 대륙을 옮겨가며 열리고 있다. 2025년도에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2024년도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023년도에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2년도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다.
민주평통 사무처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회장 이노훈)이 주관한 올해 대회에는 해외 22개국에 거주하는 청년자문위원 93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민주평통 서만교 중국부의장, 최분도 아시아·태평양부의장, 김점배 유럽·중동·아프리카부의장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강상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영상축사를, 노재헌 주중국한국대사는 서면축사를 보냈다.
대회에서는 세계청년위원 컨퍼런스 10년 회고, 정책설명, 영상 강연(방용승 사무처장), 분임 토론, 총평과 소감 발표, 차기 컨퍼런스 개최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와 홍커우공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내년 세계청년위원 컨퍼런스는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와 민주평통 중동협의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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