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사우디아라비아지회(회장 허선영)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젯다및서부지역한인회 회관에서 ‘원 코리아 한반도 가족 잔치’를 열었다.
지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반도 지도 색칠하기, 2부에서는 ‘어버이·어린이날’ 선물 증정식, 3부에서는 One Korea 퀴즈 대회가 진행됐다.
지회는 “한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이 행사를 소개했다. 지회는 퀴즈를 맞힌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참가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젯다(Jeddah)는 수도 리야드에 이어 사우디에서 두 번째로 큰 상업 도시이자 항구 도시다. 이슬람 성지인 메카, 메디나와 가까워 성지 순례를 하러 홍해로 들어오는 많은 이슬람인이 이곳을 찾는다.
민주평통 사우디아라비아지회는 5월 16일 리야드에서 강신철 신임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초청강연회도 개최했다. <저작권자 ⓒ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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