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출신 허진 명장,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서 강연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15:44]

탈북민 출신 허진 명장,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서 강연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6/05/12 [15:44]

한식대첩 3’에 출연했던 탈북민 출신 허진 명장이 지난 425일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허진 명장은 2015년 방영된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 한식대첩 3’ 만두 편에서 북한팀 팀원으로 나왔던 요리사이다. 함경도 출신인 그는 북한을 탈출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생활하면서 호텔 주방장으로 일했고, 한국에서 정착하면서 북한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주평통 태백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에 따르면 강연회에는 주니어 평통 단원 60여 명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허진 명장은 이날 강연뿐만 아니라 북한 요리를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북한식 만두 요리로 여러 채소와 고기로 어지럽게 만두소를 채운 음식이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요리경연 대회도 열렸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AI를 이용해 만두, 산적, 떡볶이, 소고기 쌈 등을 만들었고 1등은 퓨전 남북요리 혼돈 떡볶이를 만든 팀이 차지했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가 허진 명장을 초청해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 강연회를 열었다. 사진=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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