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탈북 청소년 위한 대안학교 지원

여명학교, 해솔직업사관학교, 한꿈학교, 금강 등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5/12/22 [18:06]

한전산업개발, 탈북 청소년 위한 대안학교 지원

여명학교, 해솔직업사관학교, 한꿈학교, 금강 등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5/12/22 [18:06]

 2025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이 올해도 탈북민을 위한 지원활동을 이어갔다.

 

18일 탈북청소년 여명학교를 방문해 지원활동을 가졌다. 이날 한전산업은 학교측의 요청에 따라 여명학교에 쌀 10kg 50포대, VR체험(미래 직업 체험버스 대절), 치킨 등 다과를 선물했다. 또 탈북 대안학교인 금강에 전기장판 대형·중형 해솔직업사관학교에 20Kg 건조기 한꿈학교에 10인용 압력밥솥 3대 등 물품을 전달했다.  

 

올 하반기 지원사업은 전적으로 탈북민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는 함흥규 대표는 34천 명에 달하는 탈북민의 사회통합 문제에 공감하고 어려운 탈북 청소년들의 대안학교 지원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7월에는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채용설명회, 현장견학, 직접 채용 등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했다.

 

이어 930일에는 임직원들이 탈북민 가정과 함께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열고, 송편 빚기 체험과 함께 쌀 1톤을 기부했다. 또 한전산업개발에는 현재 7명의 탈북민들이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다.

 

함흥규 사장은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탈북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발전하는 사회의 통일한국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이라며 사회적 책임 실천의지를 강조했다.

 

 

  학생들이 미래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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