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을 섬기고 전도하자"

복음통일비전, 2025 크리스마스 콘서트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12/15 [14:32]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을 섬기고 전도하자"

복음통일비전, 2025 크리스마스 콘서트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5/12/15 [14:32]

통일부 등록 사단법인 복음통일비전’(이사장 김하중)1213일 경기도 고양시 거룩한빛광성교회’(위임목사 곽승현)에서 13복음통일비전 전도축제 및 2025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철 복음통일비전 사무총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김송희 목사 등 탈북민 180명을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통일부장관, 주중 한국대사 등을 역임했던 김하중 복음통일비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탈북민에 대한 복음사역은 언젠가 꼭 이 땅에 오는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초석이다. 그때를 준비하여 우리는 묵묵히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탈북민인 김권능 인천한나라은혜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1998년부터 중국에서 수년간 암암리에 선교활동을 한 죄로 중국공안에 체포되어 10년간 연길과 장충감옥에서 형을 살았다중국 감옥에서도 그 이전에 북한 보위부 감옥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 난 것은 예수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간증했다.

 

북한에 949일 억류되었던 임현수 목사(캐나다 토론토큰빛교회 원로)구원의 이름 예수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탈북민의 대한민국으로의 안전한 이동은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이 아니고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지만 주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신앙생활을 잘 할 것을 당부했다.

 

토크쇼에서는 탈북여성 목회자들인 김송희 봉담 여명교회 담임, 김정옥 갈릴리평강교회 담임, 김현정 노원새소망교회 담임 등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탈북과정과 목회활동 경험에 대해 사회자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 사명(솔로, 소프라노 김효주), 거룩한 성, 승천 등이 무대에 올랐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오 거룩한 밤, 성탄메들리로 장내는 흥겨운 축제장으로 변했다. 곽승현 거룩한빛광성교회 위임목사가 축복의 말씀설교가 있었다. 전체 참석자들은 다시 만납시다’ 합창으로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복음통일비전은 복음전도 및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어 먼저온 통일 탈북민들이 잘 살 수 있는것은 주님의 은혜임을 잊지말고 북한에 있는 우리가족을 위해 늘 기도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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