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명연합회, 송년회...탈북민 등 100여명 참석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12/15 [14:11]

경기여명연합회, 송년회...탈북민 등 100여명 참석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5/12/15 [14:11]

 탈북민단체인 경기여명연합회’(회장 한미옥)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사무실에서 따뜻한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우리, 2025년 경기여명연합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13일 진행했다. 양순호 인천시청 시민소통담당관, 최동수 이북5도위원회 인천사무소장, 장세율 겨레얼연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축사에서 남동구는 전국에서 탈북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구청장방은 언제나 열려있다. 불편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오라며 탈북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미옥 경기여명연합회장은 올 한해 회원여러분이 수고를 많이 했다. 묵묵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 단체 활동에 솔선수범을 보인 임원진 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지난 토요일 서울·마곡동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있은 남북주민 합창경연대회에 참석하여 열성을 보인 회원여러분의 노고가 컸다고 덧붙였다.

 

이어 탈북민예술단인 백두한라예술단(단장 김영옥)의 북한노래 반갑습니다’ ‘휘파람’ ‘토장의 노래등이 무대에 올랐고 율동과 악기연주가 진행됐다. 경기여명연합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운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패증정, 경품추첨, 만찬이 펼쳐졌다.

 

  경기여명연합회 송년회에는 탈북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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