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청진시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5/12/03 [12:28]

함경북도 청진시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5/12/03 [12:28]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는 동해안 항구도시로 함북도 도청소재지이며, 북한에서 평양·함흥 다음으로 큰 도시로 소개하고 있다. 동해에 면한 청진만은 경성만 최북단에 위치하고, 최고봉은 고성산이며 수성평야와 수성천이 흐른다.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하며 연강수량은 613.9mm로 한반도에서 가장 적다.

1940년 나남읍·용성면 편입으로 도청 소재지가 되었고, 해방 후 청진시로 개편됐다. 제철·제강·기계·화학 등 중공업의 핵심 기지로, 무산철광산 철광석과 청진·김책·나진 등 공장이 집중되어 있다. 청진항은 함북 최대 무역항으로, 제재로 물류가 줄고 중국·러시아가 임차권을 사용하는 상황이다. 현재 7구역 9314리로 구성되며, 도청 소재지이다. 인구는 약 67만 명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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