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후원을 받아 11월 29일~30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대구 및 경주일대서 한국전쟁의 현장을 체험하며 역사를 되돌아보고 평화·통일의식을 고취했다.
1일차에는 대구 낙동강 승전기념관, 근대화거리, 국채보상운동 기념관을 방문하여 대구 지역의 안보·통일역사와 민주·자주정신을 학습했다. 2일차에는 경주세계문화유산(경주국립박물관, 불국사 등)과 통일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며 민족문화·정체성 및 통일기원 공간을 답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쟁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 평화·통일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통일 환경의 변화 및 통일대비정책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과정에서는 대구대학교 김정수 교수의 ‘북한 주민의 이해와 통일의 길’ 특강 및 토론도 진행되어 교육적 깊이를 더했다.
이번 현장체험 연수를 통해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교원의 체계적·지속적인 통일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청년 및 대학생 참가자들에게 평화·통일역량을 강화하고 통일미래세대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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