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평화통일 정책에 적극 기여 할 것”

민주평통 이북5도지역자문회의 출범대회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11:28]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에 적극 기여 할 것”

민주평통 이북5도지역자문회의 출범대회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5/11/21 [11:28]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이북5도지역회의 출범대회가 20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위원회 5층 평화강당서 열렸다. 정경조 이북5도위원장, 안찬일 탈북1호 박사,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고 국민의 통일의지를 모으는 사명을 갖고 있다면서 22기는 모두 22,824명의 자문위원이 임명되었고 이북5도지역회의는 317명의 자문위원이 임명되었다고 밝히면서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명우 이북5도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부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는 동시에 평소 통일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던 실향민 1.5세대로서 제22기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 평화통일의 대장정에 나서게 되어 벅찬 심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앞으로 2년간 이북5도지역회의는 정부의 평화통일정책을 이북도민에게 알리고 이북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본래의 소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북5도지역 간부위원 소개, 위촉장전수 및 자문위원 선서가 있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및 주요 업무현황, 자문위원 의견수렴, 지역회의 주요사업에 대한 계획이 토의됐다. 특히 김갑식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의 이재명 정부 대북·통일정책의 이해라는 제목의 특별강연은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신임 이명우 민주평통 이북5도지역자문회의 부의장은 실향민 1.5(평안남도 양덕)로 한미지오텍건설회장, 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지사, 명지전문대학교 경영과 교수, 평안남도중앙도민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민주평통 이북도민회는  20일  출범대회에서 평화통일정책을 적극 지지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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