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영상물 50만명 조회..."놀라운 기적"

남북사랑나눔터, 북한인권 토크쇼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11/17 [11:53]

북한인권 영상물 50만명 조회..."놀라운 기적"

남북사랑나눔터, 북한인권 토크쇼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5/11/17 [11:53]

탈북민단체인 남북사랑나눔터’(대표 윤예라)는 서울 마곡동 남북통합문화센터서 북한인권토크쇼를 1113일 진행하였다. 손준호 사단법인 하늘우산이사장, 이소연 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 권설경 평양설경예술단장 등이 참석했다.

 

 윤예라 남북사랑나눔터 대표는 북한인권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이번에 MZ세대와 토크형식으로 수개월간 진행했다. 그 결과 우리가 만든 영상물시리즈를 연인원 50만여 명이 조회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이 일에 동참해주신 많은 탈북민과 전문가들에게 이 자리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북녘 땅에서는 부모형제들이 한 끼의 식사거리가 없어 굶어죽고 얼어 죽는 비참한 현실이 매일 일어난다. 우리는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든 그들의 모습과 사연을 세상에 꾸준하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양출신의 탈북작가는 인권은 요란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냥 일상서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다. 탈북민들이 잘 알지만 북한서 김정은만 사람답게 살고 2천만 동포들은 독재자의 한갓 노예일 뿐이다김정은 독재정권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우리가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북한인권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남북사랑나눔터가 지난 수개월간 유튜브로 제작 방영한 탈북민출연 인권토크 시리즈에 대한 소개와 탈북 가야금리스트 한수애 씨 등 탈북민들의 공연이 있었다. 2025년 통일부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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