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북한 인권 알리는 전시 개최”

(사)북한인권정보센터, 오륜교회 북한선교부
12월 8일~10일까지 북 인권 알리는 전시 지

장희원 기자 | 기사입력 2023/12/07 [17:03]

“지속적으로 북한 인권 알리는 전시 개최”

(사)북한인권정보센터, 오륜교회 북한선교부
12월 8일~10일까지 북 인권 알리는 전시 지

장희원 기자 | 입력 : 2023/12/07 [17:03]

()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오륜교회 북한선교부와 함께 128~10일까지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북한인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북한 여성 인권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는 팝업 전시로 오륜교회 1층 로비와 6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오륜교회 북한선교부 관계자는 만여 명의 성도와 주변 이웃들이 북한인권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북한의 인권을 알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시 개최 의미를 전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북한 인권을 알리는 전시를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북한인권라키비움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를 활용한 팝업전시와 토크콘서트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8월까지 북한인권 팝업 전시들의 예산을 일부 지원한다.

 

관계자는 작년부터 10번 이상의 크고 작은 전시 및 행사를 다양한 곳에서 함께 진행하며, 전시를 참여한 사람들의 90%이상이 전시를 통해 북한인권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전시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주변에 이야기 해볼 의향이 있다고 했으며 더 많은 시민들이 북한인권라키비움의 슬로건인 현재 진행 중인 인권침해를 보고 참여하는데 함께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2019, 온라인 북한인권박물관 북한인권라키비움(www.nkhrlarchiveum.org)을 오픈했다. 지난해부터는 고려대, 숙명여대, 동국대 등 대학생 및 시민사회의 팝업 전시를 지원해 왔다.

 

오륜교회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교인과 시민 누구나 오륜교회 로비 및 6층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9일에는 6층 로비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지난해부터 고려대, 숙명여대 등  대학생 및 시민단체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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