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관광지 ①] 기암유원지의 기묘한 바위

장희원 기자 | 기사입력 2022/10/04 [20:10]

[북한의 관광지 ①] 기암유원지의 기묘한 바위

장희원 기자 | 입력 : 2022/10/04 [20:10]

기암 유원지는 함경남도 이원군 기암리의 해변에 있다. 해변에 기묘한 형태의 암 있어 이 일대를 옛날부터 기암이라고 불려왔다. 

 

높이 18m나 되는 큰 바위는 유구한 세월을 파도와 풍우에 씻기고 깎이어 지금 보이는 기묘한 모습이 되었다.

 

이 바위는 북동쪽으로부터 보면, 입을 벌리고 위엄을 갖고 앉아 유원지를 지켜보고 있는 사자 갖기도 하고, 남서쪽으로부터 보면 승려나 비구니가 쓰는 두건으로도 보이고, 서쪽으로부터 보면 바다에 잠겨있는 듯한 수달로도 보인다. 보는 각도에 따라 형태가 다르게 보이는 기묘한 바위다.

 

장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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