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지향협의회, 탈북민대안학교 후원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7/06 [10:57]

통일지향협의회, 탈북민대안학교 후원

림일 기자 | 입력 : 2022/07/06 [10:57]

탈북민단체인 통일지향협의회(회장 이향란) ·회원들은 1일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탈북민방과후시설인 장대현학교를 방문해 민간단체지원 및 남북청년역량강화 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농작물 후원사업을 진행했다.

이향란 회장은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시기 꽃제비 아이들을 돌보던 습관이 있어 해마다 4~5회 이 학교를 방문하여 후원사업을 한다. 아무쪼록 우리 탈북민 아이들이 사회 정착하는데 작은 그늘도 없었으면 좋겠다며 힘내라고 격려했다.

최영옥(가명) 학생은 탈북 어르신들의 정성어린 후원을 받을 때면 꼭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에게서 사랑을 받는 느낌이다. 공부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여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통일지향협의회는 골뱅이화장품 20세트, 얼굴팩 400, 20kg, 삼계탕 20그릇 등을 후원하였다. 2018년에 설립된 사단법인 통일지향협의회는 탈북민정착과 봉사활동을 위주로 하는 경남지역의 대표적 탈북민단체이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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