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미국 ‘윌슨센터 연구위원’에 선정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10/27 [16:03]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미국 ‘윌슨센터 연구위원’에 선정

통일신문 | 입력 : 2020/10/27 [16:03]

미국이 학자들에게 제공하는 최고의 fellowship으로 알려진 윌슨센터의 2020-2021 fellowship에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윌슨센터 연구위원으로 선정됐다. 따라서 올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윌슨센터의 연구위원으로 워싱턴 DC에서 5개월간 연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미 워싱턴 DC의 외교안보 분야 싱크탱크인 윌슨센터가 연방정부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원래 20209월부터 20215월까지이다. 그러나 정성장 수석연구위원 안식년이 내년 2월에 종료,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이 프로그램을 수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코로나19으로 인해 미 국무부의 J1 비자 서류가 발급되지 않아 계속 출국을 못하다가 9월 말 비자서류를 받게 되어 10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에 따라 프로그램 수행 기간도 5개월로 단축됐다.

윌슨센터에서 5개월 간 수행할 프로젝트 주제는 ‘Who Rules and Runs North Korea? Kim Jong Un’s Leadership Style and Changes in North Korea’s Power Elite’이다. 김정은의 리더십과 북한의 파워 엘리트 변동을 주제로 한 이 연구는 미국에서 책으로 출간될 예정으로 있다.

정 연구위원은 한 달에 세 번 정도 윌슨센터의 아시아 프로그램 블로그인 Asia Dispatches에도 대선 이후 미국의 비핵화 정책 전망과 과제’,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입장과 차기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 옵션들그리고 김정은의 리더십 평가, 북한 파워 엘리트 변동함의 등을 주제로 기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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