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이천봉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은 금강산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10/21 [14:46]

일만이천봉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은 금강산

통일신문 | 입력 : 2020/10/21 [14:46]

 

강원도 회양군과 통천군·고성군에 걸쳐있는 금강산은 동해에 임박한 태백산맥 북부의 아름다운 명승지로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이름이 알려져 있다. 최고봉인 비로봉(1,638m)을 중심으로 주위가 약 80에 이르는데, 강원도의 회양·통천·고성의 3개 군에 걸쳐 있으며, 면적이 약 160에 이른다.

봄에는 온 산이 새싹과 꽃에 뒤덮이므로 금강, 여름에는 봉우리와 계곡에 녹음이 깔리므로 봉래, 가을에는 일만이천봉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은 풍악, 겨울이 되어 나뭇잎이 지고 나면 암석만이 앙상한 뼈처럼 드러나므로 개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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