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의 현장] 위생용품 생산…솔잎향, 알로에향 등 향료 이용 ‘인기’

류경생활용품공장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10/14 [16:26]

[북녘의 현장] 위생용품 생산…솔잎향, 알로에향 등 향료 이용 ‘인기’

류경생활용품공장

통일신문 | 입력 : 2020/10/14 [16:26]

북한의 류경생활용품공장은 평양시 통일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2012년에 조업한 이 공장은 현대적인 위생용품 생산기지이다. 이 고장에서는 현대적인 마스크 공정을 새로 꾸려놓고 1회용 마스크를 매일 수 만개씩 생산하고 있다.

특히, 공장에서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것을 경영원칙으로 내세우고 생산현장의 무균화, 무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또한 생산자들의 기술기능 수준을 부단히 높여 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공장에서는 여성용 위생용품과 애기기저귀, 소독용 물수건, 위생종이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성용 위생용품인 봉선화제품과 초원애기기저귀 제품이 여성들 속에서 인기라고 전한다.

초원상표의 애기기저귀는 질이 좋고 다루기 편리한 것으로 하여 애기어머니들이 매우 좋아하고 있다. 또한 공장에서는 위생용품 생산에 솔잎향, 알로에향 등 향료들도 이용하고 있는데 사용자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류경생활용품공장에서는 매달 평양산원과 국내상업 봉사활동에 나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 어떤 점을 개선해주면 좋은가 등 사용자들의 의견 듣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류경생활용품공장의 한 관계자는 언제나 수요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기호에 맞게 더 편리하면서도 다양하게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면서 인민들의 위생과 건강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원칙에서 최고의 질을 담보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 공장의 경영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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