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잡수다] 남북한 일상생활 비교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09/23 [14:59]

[통일잡수다] 남북한 일상생활 비교

통일신문 | 입력 : 2020/09/23 [14:59]

북한 여성의 화장법

 

북한의 화장품을 기초화장품과 밑화장품으로 구분하고 있다. 기초화장은 살결물과 물크림, 기름크림으로 구성한다.

살결물, 물크림, 기름크림이 북한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쓰는 말로 바꾸면 스킨, 로션, 영양크림이다.

 

살결물(스킨)은 화장을 하기 전에 쓰면 피부손상을 막을 수 있어서 과민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물크림(로션)은 물크림은 여성들이 밑화장을 하기 전에 사용하면 부착성을 높일 수 있다고 광고한다.

영양크림(기름크림)은 피부보호제품에 가장 대표적인 화장품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밑화장품이 뭘까?

 

밑 화장품에는 분크림고체분’, ‘수정도랑’, ‘명암도랑이 있다.

 

분크림은 화장과 분장 등 사람의 외모를 변화시키는데 없어선 안 된다. 그만큼 중요하다.

고체분은 유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이나 물크림을 사용한 다음 이용할 수 있다.

 

수정도량과 명암도량은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의 잡티를 수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북한 여성들은 화장을 어디서 배울까?

 

우리나라 여성들은 화장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다양하다. 반면에 북한 여성들이 화장을 배울 수 있는 경로는 매우 제한적이다.

 

북한 여성들은 빠르면 고등중학교 학생 또는 대학생부터 화장을 시작한다. 남한과 달리 화장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의 폭이 크질 않아서 개인 스스로 터득하거나, 엄마나 친인척, 친구들을 통해 배우고 있다.

우리나라 1980년대 시절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남한과 북한의 화장법 차이가 있을까?

 

북한은 화장을 할 때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이 남한과 다른 점이다.

기초화장을 하거나 밑화장(우리나라 말로하면 색조화장)을 할 때 오로지 손으로 해결하고 있다.

손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바르는 것이 북한 화장법이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따라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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