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미림비행장서 열병식 리허설 추정”

10월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앞두고 병력 집결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09/02 [14:54]

“평양 미림비행장서 열병식 리허설 추정”

10월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앞두고 병력 집결

통일신문 | 입력 : 2020/09/02 [14:54]

 북한이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1(현지시간) 분석했다. 올해 10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앞둔 리허설로 추정된다.

38노스는 지난달 31일 미림비행장을 촬영한 위성사진들을 토대로 노동당 창건 75주년 군사 퍼레이드의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는 첫 번째 증거라고 설명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평양 김일성광장을 본뜬 지역 일대에는 수천 명의 병력이 집결했고, 인근 주차장에는 수백 대의 이동 장비가 대열을 갖춰 주차된 모습이 포착됐다.

평양의 동쪽에 위치한 미림비행장은 열병식을 앞두고 장비와 병력을 집합시키는 곳이다.

다만 예년과 비교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 탓에 열병식 리허설이 다소 늦게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38노스는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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