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통일교육센터, ‘2019 평화·통일 한마당축제’

초·중·고등학생, 시민, 탈북민 등 200여명 참가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19/11/14 [11:43]

대전통일교육센터, ‘2019 평화·통일 한마당축제’

초·중·고등학생, 시민, 탈북민 등 200여명 참가

통일신문 | 입력 : 2019/11/14 [11:43]

대전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덕훈)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2019 평화·통일 한마당축제’를 대전지역 초·중·고등학생, 일반시민, 탈북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북한음식(두부밥·콩고기밥)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북한음식 이름이 신기하다’며 체험에 적극 참여해 남북 간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난 10월 26일에 개최한 ‘2019 평화·통일 그림·글짓기대회 및 UCC 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어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와 어린이합창단(씨엘보이) 공연, 갈라 쇼, 중국 기예 퍼포먼스와 마술공연은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5월 개최된 ‘제1회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나의주장 발표대회의 수상자 반혜원(상대초등학교)양과 이희제(선문대학교 대학원)씨의 평화·통일에 관한 발표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반혜원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참여 할 수 있어“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희제씨는 “의미 있는 행사였고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다”면서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규리(대전 서구)씨는 “홍보 포스터를 보고 참여했는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좋았다”면서 “평화와 통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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